

제22회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총동문 체육대회가 25일 충북대 종합대운동장에서 동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축구, 퍼터, 배구, 100m 계주 이어달리기를 비롯해, 가족장기자랑, 어린이 게임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자리에서는 충북대 동문회관 건립을 위한 북버킷 챌린지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장덕수 총동문회장, 조천희 수석부회장, 박종진 체육교육과 교수가 책을 뒤집어쓰는 이벤트를 벌인 후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다음 주자로는 최현호 충북대 초빙교수, 변재경 학생처장, 이은봉 동문회 부회장이 챌린져로 나서 책을 뒤집어써 체육대회에 모인 동문들에게 색다른 이벤트를 선사했다. 이날 모인 발전기금은 1억4000여만 원이다.
장덕수 총동문회장은 “충북대학이 세계로 비상할 수 있도록 15만 동문이 나설 때가 되었다”면서 “오늘 총동문 체육대회를 계기로 동문과의 화합과 발전은 물론 앞으로 충북대학 발전을 위해 15만 동문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