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25~26일 이틀간 2015학년도 수시모집 KU자기추천전형(학생부종합전형) 1단계 합격자 1577명을 대상으로 면접고사를 실시했다.
25일 건국대 서울캠퍼스 상허연구관과 산학협동관 등 30개 고사장에서 자연계 모집단위 면접고사가 실시됐으며 26일에는 20개 고사장에서 인문계와 예체능계 면접이 실시됐다. 자연계와 인문계 면접은 제출된 자기소개서와 학생부 등 서류에 기초해 전공 학업역량과 인성을 확인하는 개별면접과 주어진 제시문을 읽고 의견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논리력을 확인하는 발표면접 2가지 유형으로 실시됐다.
건국대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 KU자기추천전형 사범대학 1차 합격자 90명을 대상으로 25~26일 이틀간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한라인재개발원에서 1박2일 합숙심층면접도 실시했다.
1박2일 합숙면접을 실시한 모집단위는 사범대학 일어교육과, 교육공학과, 영어교육과, 체육교육과 등 4개 모집단위다. 면접관과 수험생이 1박2일 동안 합숙하며 개별면접, 집단면접(토론), 발표면접 등 3차례에 걸쳐 다양한 방식의 심층 면접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능력과 인성, 소질과 전공적합성, 창의성과 사회성 등을 평가했다.
개별면접은 각 모집단위별로 3명의 면접관이 학생 1명에게 자기소개서와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한 구체적인 질문으로 제출 서류의 진위 여부와 전공수학역량과 인성 등을 확인했다.
건국대 KU자기추천전형은 특정 전공 분야에 재능과 자질,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되는 학생들이 말 그대로 ‘스스로’를 추천하는 전형으로 건국대의 대표적 학생부종합전형이다. 2015학년도 수시모집 KU자기추천전형은 575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7,805명이 지원하여 13.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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