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창업지원단, 우즈벡 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0-27 16: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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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간 중앙아시아 2개국 방문 수출상담 및 업무협약 체결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창업지원단(단장 백상용)은 20일부터 25일까지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수출상담회를 갖고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해외 방문은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회를 통해 향후 상호간 Joint Venture 설립, 공동 마케팅, 기술교류 등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시간과 함께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에서 배출한 기업들의 수출지원을 위해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와 수출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에 참가한 기업은 나눔, ㈜대갑, ㈜디콘, 수테크놀로지, ㈜아토큐앤에이, 엔에스씨뷰티, ㈜에콥토, 해피플러그 등 8개 기업이다. 이들은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서 한 기업 당 10명 이상의 초청바이어와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은 최근 몇 년간 8% 이상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달성하고 있으며 많은 지하자원을 갖고 있어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내에는 삼성, LG 등 국내 가전제품이 인기를 끌고, 드라마와 K-pop 등을 통한 한류바람이 불면서 국산 제품에 대한 인식이 매우 좋은 편이다.


정호연 창업지원센터장은 “국산 제품은 고급 제품이라는 인식이 형성되어 있어 창업초기 기업이라도 글로벌 시장에 도전한다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며 “이제 기업의 경쟁력은 국내시장만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가지는 기업만이 경쟁에서 살아남게 되어있는 만큼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한 창업기업의 해외시장판로개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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