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중국 ‘전문가’ 언론인 양성한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0-27 17: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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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중국연구소-한국기자협회 중국전문기자 양성 과정 개설

성균관대학교(총장 김준영) 동아시아학술원의 성균중국연구소는 한국기자협회와 공동으로 ‘2014 중국전문기자 양성 과정 교육 및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국의 국제적 영향력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중국 내 현안에 대한 언론인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감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엄격한 심사로 전국 24명의 언론인을 선발할 예정이며 이들은 오는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첫날 ‘중국의 국가대전략’, ‘한중 경제관계 쟁점 : FTA’를 시작으로 ‘중국공산당과 집권 내구성’ ‘중국의 경제전략’ ‘시진핑 정부’ 등 국내외 연사의 18개 강좌로 구성됐다. 강연은 성균관대와 중국인민대가 위치한 서울 및 베이징을 비롯해 쑤저우, 상하이 등 현지에서 진행한다.


한편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성균관대 중국대학원, 중국인민대학 국제관계학원, 중국기자협회의 후원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성균중국연구소 측은 “중국 내 현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국내 언론인의 역량을 한 층 더 강화하는 공공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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