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 교수는 이날 ‘현대과학 속의 인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노 교수는 서울여대 초대학장인 바롬 고황경 박사와 가나안 농군학교 설립자인 일가 김용기 선생을 예로 들면서 동시대를 살았던 두 선구자가 가진 혜안을 우리도 배움의 표본으로 삼아야 한다는 말로 강의를 시작했다.
또한 노 교수는 과학자로서 자연과학을 통해 깨닫게 된 인간과 생명의 신비에 대해 설명하면서 현대과학과 기술발전의 무한질주 속에서도 인간은 과학과 기술의 주인으로 살아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노 교수는 “대학생활의 목표를 취업으로 삼기보다는 내가 누구인지를 인문학적, 신학적, 자연과학적, 사회과학적인 다양한 접근에서 이해하면서 이러한 접근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키우고 진정한 교양인, 지성인이 되는 것에 목표를 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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