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오공대는 28일 금오공대 생활관 임대형 민자사업(BTL) 신축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신축될 BTL 생활관은 지하 1층, 지상 9층의 연면적 9007㎡(2725평) 규모로 총 479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2인실 226실, 기혼자실 12실, 장애인실 3실로 구성된다. 식당, 편의점, 체력단련실, 빨래방, 독서실 등의 편의시설도 갖추게 된다.
이 공사는 지난 2013년 5월 시설사업기본계획을 고시했다. 같은 해 9월 24일 행복생활주식회사가 우선 협상자로 선정돼 사업을 진행했다. 오는 2016년 1월 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BTL 공사가 완료되면 금오공대 생활관은 총 2590명을 수용하게 된다. 수용률도 36%로 대폭 확대된다.
금오공대 김영식 총장은 "이번 제3차 BTL 생활관이 완공되면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이에 따른 학업 능률 확보, 그리고 우수학생 유치와 기숙문화 정착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안전사고 없이 생활관이 완공되도록 학교와 시행사 모두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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