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기업인 '소셜런투유' 김태우 대표와 금진욱 이사는 영남대 총장실을 찾아가 발전기금으로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김태우 대표와 금진욱 이사는 영남대 총학생회장 출신이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지난 4일 영남대 노천강당에서 펼처진 '2014 2nd 독도수호 YU 힙합페스티벌'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소셜런투유가 이 페스티벌을 주관했다. 기금은 영남대 독도연구소의 독도수호기금(700만 원),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발전기금(100만 원), 학생 장학금(200만 원)으로 활용된다.
노석균 영남대 총장은 "모교 총학생회장 출신들이 공연을 기획하고 기부문화를 선도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소셜런투유는 지난 2013년 설립한 사회적기업이다. 젊은 청춘들에게 희망, 위로, 진심 어린 조언, 그리고 새로운 기부문화 전파를 위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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