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FEX는 가톨릭 수도회인 예수회에 의해 설립된 양국의 두 대학이 2010년 스포츠 교류전을 시작으로 문화, 학술분야에 이르기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며 정기전으로 자리 잡은 국제 대학교류전의 명칭이다.
지난해에는 서강대에서 150여 명의 학생·교수·직원이 일본을 방문해 각종 스포츠 경기, 학술 및 다양한 문화 교류를 가진 바 있다.
국내 대학이 일본 자매대학과 축구, 야구 등 특정 종목에서 친선 대회를 여는 경우는 간혹 있지만, 이처럼 규모가 큰 국제적인 정기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서강대가 유일하다.
올해는 일본에서 160여 명의 학생·교직원이 서강대에 방문하며 축구, 농구 등의 스포츠 경기 뿐 아니라, 전통 공연 및 무술, 마술, 밴드, 댄스 그리고 특별강연을 비롯한 학술 교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치대 방문단은 8일 한국의 DMZ를 방문하며 2014년 제 5회 소펙스의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소펙스 방문대학은 매년 초청 국가의 역사, 문화 관광지를 탐방하며 양국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가지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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