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세계 각국의 문화 한자리에서 만나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1-05 11:15:06
  • -
  • +
  • 인쇄
외국인 학생 1500여 명 자국 알리기 한마당

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자국을 알리고 각 문화 간의 이해와 소통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오는 6일 안암캠퍼스 민주광장(학생회관 앞)에서 열리는 ‘2014 외국인학생 축제(ISF, International Students' Festival)’에는 32개 국가 및 지역의 부스가 마련된다. 참여 국가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일본, 호주, 중국, 프랑스, 덴마크, 독일, 스페인, 스웨덴, 네덜란드, 모로코, 핀란드, 페루, 뉴질랜드, 영국, 브루나이, 터키, 일본 등이다.


이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들은 민속의상을 입고 전통요리를 만들고 춤을 선보이는 등 자국을 알리기 위한 여러 행사를 갖는다.


고려대 관계자는 “자국을 알림과 동시에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들은 이 행사를 통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된 작은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