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암각화 학술대회 열어"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0-24 18: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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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한국 암각화 추계학술대회'

울산대학교(총장 이철)가 암각화 관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울산대 반구대암각화유적보존연구소는 24일 임실군청 3층 회의실에서 '2014 한국 암각화 추계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임실 상가윷판유적'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에 새롭게 조사된 임실 윷판유적에 대한 학술보고 자리를 겸해 그 성격을 규명하고 한반도 윷판형 암각화의 역사와 문화사적 의미를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윷판형 암각화가 천문과 농점이 결합된 한국 남부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의 일부임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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