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삼성생명 금융아카데미 위탁교육 성과 ‘만족’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1-05 16: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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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 8주간 교육 마치고 수료식 가져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가 지난 8월 삼성생명과 소속 보험설계사(CA/CM)를 대상으로 금융아카데미 위탁 프로그램 운영 협약을 맺고 8주간 진행한 결과 수강생들의 프로그램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프로그램에는 서울, 인천, 경기, 충청, 부산, 대구, 전남・북 등 전국에서 활동 중인 보험설계사 48명이 참여했다. 수강생들은 매주 토요일마다 대학을 찾아 금융 및 마케팅 분야의 직무관련 강좌는 물론 예술・문학・심리 등 인문학 교양과 코칭 및 리더십 분야 등을 배워왔다.


프로그램 운영 책임자인 배재대 한상국 교수는 “휴일인 토요일을 마다하고 전국에서 강의를 듣고자 찾아오는 수강생들을 열의에 부응하기 위해 교육과정 구성과 운영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6일 수료식을 앞두고 강의만족도를 조사했는데 수강생 93%가 매우 만족으로 답할 정도로 높게 나왔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그동안 보험설계사 금융 아카데미 위탁교육을 성균관대 및 이화여대와 진행해 왔으며 지방소재 대학과는 배재대학교와 처음으로 협약을 맺어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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