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20세기 이후 한일 양국 불교의 변천’ 세미나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1-05 16: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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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대학, 일본 동양대학 국제철학연구센터와 공동연구

동국대학교(총장 김희옥)는 6일 다향관 세미나실에서 ‘20세기 이후 한일 양국 불교의 변천’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동국대 불교대학(학장 정승석)과 일본 동양대학 국제철학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세미나는 동국대와 동양대에서 3명씩 총 6명의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동국대는 ▲혜원스님의 「근대기 한일 비구니의 존재양상에 대한 시론적 고찰: 종제의 변천을 중심으로」▲김호성 교수의 「이노우에 엔료(井上円了)의 해석학적 방법론:분투철학(奮鬪哲學)을 중심으로」▲고영섭 교수의 「대한시대 일본 유학생들의 불교연구 동향」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동양대에서는 ▲다케무라 마키오 총장의 「근대일본의 불교계와 이노우에 엔료」▲미후라 세츠오 교수가 「이노우에 엔료의 조선 순회강연」▲사토 아츠시 교수의 「100년전 동양대학의 유학생, 이종천:논문 ‘불교와 철학’과 이노우에 엔료의 사상」 발표가 이어진다.


한편 동국대와 동양대는 지난 5월 공동연구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협정체결 후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다. 이들은 양국 불교발전을 위한 학술교류를 위해 연 1회 공동연구 세미나를 진행하기로 합의, 제2회 세미나는 2015년 일본 동양대학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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