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최은우 선수, KLPGA 드림투어 최종전 우승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1-05 17: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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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글로컬캠퍼스 스포츠과학부 최은우 선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 마지막 20차전(총상금 7000만 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두며 극적으로 내년 정규 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최 선수는 지난 4일 전남 무안군 무안컨트리클럽(파72·642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상금 1400만 원을 보탠 최은우는 드림투어 상금순위 5위로 시즌을 마무리해 2015 정규투어 시드권을 얻었다. KLPGA는 지난해 드림투어 상금순위 3위까지 부여하던 정규투어 시드권으로 올해 6위까지 확대했다.


최 선수는 "드림투어 최종전에서 우승해 기쁘다"며 "내년 정규투어에서도 열심히 해 잘 적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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