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주) 최승주 회장, 충북대에 발전기금 5천만원 기탁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1-05 17: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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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약학대학 오송첨단복합단지 이전 위해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약학대학 출신 최승주(‘61학번·삼진제약 회장) 동문이 5일 충북대에 발전기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


최승주 회장은 약학대학이 오송 첨단복합단지내 산학융합지구로 신축건물을 조성해 이전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선뜻 거액의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


최승주 회장은 "약학대학 캠퍼스의 오송 첨단복합단지로의 이전은 약학대학 후배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제약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추가 신축에 필요한 기금 모금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동문 및 학부모,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충북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충북대는 기탁금을 기부자의 뜻대로 오송 산학융합지구내 융합연구관(약학대학) 신축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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