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는 오는 7일 학생식당에서 ‘이화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이화 구성원이 이웃사랑의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제14회 ‘이화인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프로그램 중 하나다.
학생, 교직원, 주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김장을 담가 사회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나눠준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재학생 150여 명을 비롯해 교직원과 서대문구민 자원봉사자 총 210여 명이 참가해 3500kg의 김장을 담근다. 이렇게 담근 김장은 서대문구의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350가구에 가구당 10kg씩 제공, 소외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이화인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장에 앞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최경희 총장과 조종남 이화여대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화여대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외에도 10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교내 후원금 모금 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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