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대구 사진전 개최"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1-06 17: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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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대구의 모습과 변화 공개

경북대학교에서 근대 대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열린다.


경북대학교는 6일부터 오는 2015년 3월 31일까지 경북대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경북대박물관 2014 하반기 특별전 '근대 대구의 풍경과 사람들 : 대구 근대 문화 컨텐츠의 재발견'을 연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대구의 경관과 당시 주민들의 삶의 모습을 담은 사진 100여 점과 지도, 대구읍성의 성돌 등이 전시된다. 사진은 국립중앙박물관, 시간과공간연구소, 부산시립박물관, 일본 학술원대학교 등에서 제공했다.


경북대 관계자는 "산업화를 통해 잊혀진 100여 년전의 대구의 모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이번 특별전을 마련하게 됐다"며 "지역 주민들이 대구를 주제로 담소를 나누며 대구를 이해하고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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