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김은희 교수팀, 안과질환 치료제 기술이전해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1-06 18: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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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질환 치료를 위한 RIP1K저해 화합물’, 국제약품으로

충남대학교(총장 정상철) 생물과학과 김은희 교수팀이 제약회사에 안과질환 치료제 기술을 이전했다.


충남대 산학협력단(단장 권기량)과 생명시스템과학대학 생물과학과 김은희 교수팀은 6일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국제약품공업(주)(대표이사 나종훈)과 ‘안과질환 치료를 위한 RIP1K저해 화합물 기술’ 기술이전 협약식을 개최했다.


김은희 교수팀이 진행한 연구는 기존의 안구내 주사 방식의 투여 경로를 탈피해 점안액 제형 형태로 투약의 편의성을 높이고 실명의 원인이 되는 시신경세포 죽음의 직접적 억제 및 세포자살과 세포괴사를 동시에 억제함으로써 실명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시신경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개발이다.


이 기술은 미래창조과학부의 미래기반기술개발사업(신약타겟검증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우수 연구성과가 미래창조과학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 공동지원사업인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으로 연계 지원된 것이다. 또, 교육부 지정 산학협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사)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가 이번 기술이전 협상을 지원해 기술이전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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