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교수, 캄보디아 총리 고문 위촉"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1-10 17:10:00
  • -
  • +
  • 인쇄
최외출 교수겸 영남대 부총장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 최외출 교수가 캄보디아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영남대는 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최외출 교수가 캄보디아 총리 고문으로 위촉됐다고 10일 밝혔다.


최 교수는 지난 1월 21일 캄보디아 훈센 총리의 초청으로 캄보디아를 방문했다. 방문행사에서 최 교수는 훈센 총리와 캄보디아의 농촌지역개발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캄보디아 정부는 지난 8월 20일 최 교수를 새마을 및 농촌지역개발분야 총리고문으로 위촉했다. 위촉장은 지난 10월 21일 캄보디아 임 차일리 부총리가 직접 영남대를 찾아와 최 교수에게 전달했다.


캄보디아 정부는 최 교수에게 새마을 농촌개발 분야의 각종 사업에 대한 정책자문을 제공해줄 것을 요구했다. 캄보디아 정부는 앞으로 농촌지역 개발을 위한 각종 사업을 범정부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캄보디아 정부에서 추진 중인 '새마을대학교(가칭)'의 현지 설립 및 운영에 대해서도 최 교수의 지속적인 자문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외출 교수는 '새마을운동 전도사'로 알려진 인물이다. 새마을운동과 정신의 실천공유, 개도국의 빈곤극복 인재양성을 위한 일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