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설비건설협회 충청북도회(회장 김성배)에서는 10일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를 방문해 지난해에 이어 대학발전기금 500만 원을 추가로 기탁했다.
대한설비건설협회는 1989년에 건설업법 개정으로 기계설비공사업과 가스시설시공업(1종) 등 설비건설업을 경영하는 충청북도 소재 200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는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법정단체이다.
양충석 사무처장은 “이미 약속한 바와 같이 회원사들이 전문건설업체를 영위하면서 얻어지는 수익금의 일부를 계속적으로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을 실천한 것”이라며 “이번에도 불의의 사고와 질병 등으로 갑자기 생계가 어려워진 학생 등 장학제도의 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학생을 돕는 천사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여표 총장은 “기탁해주신 천사장학기금을 어려운 여건에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지원해 훌륭한 인재로 양성하는데 값지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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