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학생, 일본어대회 최우수상 수상"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1-11 19: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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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일본어문학과 박형기 씨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학생이 일본어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계명대 일본어문학과 박형기 씨는 지난 8일 경성대 멀티미디어 소강당에서 열린 '제31회 일본어변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영남지역 대학의 일본 관련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일본어 학습의욕을 고취시키고 한일 양국 간 상호 이해와 문화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엄격한 사전예심을 거쳐 본선 진출자 20명을 선발했다. 이들 중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가렸다.


계명대 박형기 씨는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가는 자기극복 이야기인 '나의 대명사(私の代名詞)'를 일본어로 발표했다. 이에 최우수상의 영예와 더불어 일본연수 기회도 얻은 것.


계명대 박형기 씨는 "이번 수상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됐다"며 "지도교수님을 비롯해 학과 교수님, 선후배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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