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는 전주시가 공모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사업에서 완산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기관로 선정, 전주시와 위탁운영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2014년에는 1억4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교내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개설하고 향후 3년간 본 센터의 운영에 연 4억5000만 원씩 약 1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영양사를 고용하지 않은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어린이급식관리 업무지원을 하게 된다.
이에 전주대는 완산구내 170여 개의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영양 및 위생분야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영양·위생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급식 컨설팅과 영양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차진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한식조리학과 교수)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미션은 국가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에 두고 있는 만큼 어린이의 성장을 위한 최고의 위생, 영양관리 기관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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