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석대학교(총장 김응권) 박석재 유통통상학부 교수가 중국 산동성 정부청사에서 열린 2014년 ‘해외전문가 중국우정상’ 수상식에서 ‘제로우의장(齊魯友誼獎)’을 수상했다.
박 교수가 수상한 ‘제로우의장(齊魯友誼獎)’은 산동성에서 거주하는 외국 전문가와 사업가 중 산동성의 발전에 크게 공헌한 사람을 선발하여 중국 정부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박 교수는 산동사범대학 상학원(商學院)과 우석대 유통통상학부가 공동으로 설립해 운영 중인 ‘한ㆍ중합작국제통상대학(韓中合作國際商學院)’에서 2010년 9월부터 현재까지 한국측 원장으로 근무하면서 한중 무역에 종사하는 수많은 인재를 양성해왔다. 특히 한ㆍ중 대학 교류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되는 ‘합작학과’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외전문가 중국우정상’은 중국 산동성에 거주하는 2만5천여 명의 외국인 사업가와 전문가 중 독일 8명, 미국 4명, 프랑스 1명, 영국 1명 등 11개국 26명이 선발되었으며 한국인 수상자는 박석재 교수와 김광억 서울대 명예교수가 수상했다.
호남 지역 최초로 운영 중인 ‘한ㆍ중합작국제통상대학(韓中合作國際商學院)‘은 2004년 우석대 유통통상학부와 산동사대 상학원이 산동성 제남에 위치한 산동사범대에 공동으로 설립한 대학이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우석대 학생 120여명이 산동사대에 유학하여 학위를 취득했고 산동사범대 학생 945명이 우석대에서 유학했다. 산동사대와 우석대는 전북 최초로 2009년 중국 교육부로부터 <공자아카데미>를 승인받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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