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3개 원자력 관련 기관과 협약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1-19 17: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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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원자력융합공학과’ 신설 등 에너지 관련 학문분야 특성화 추진


단국대학교가(총장 장호성)가 원자력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한전원자력연료(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과 상호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19일 진행된 협약을 통해 단국대는 이들 기관과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원자력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관련 정보 교류 ▲고용 정보 및 인적 교류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게 된다.


단국대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은 ‘학·연 협동연구 석·박사학위과정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원자력 관련 분야의 학술 및 연구에 필요한 인력, 장비, 시설, 실험실습 기자재의 공동 연계 활용을 통해 원자력 분야의 연구 및 인력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단국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원자력 및 에너지 관련 학문분야에서 연구능력 향상과 우수인력 양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편 단국대는 최근 에너지 및 원자력 관련 전공을 신설해 에너지 분야 학문특성화를 진행하고 있다. 2010년 ‘에너지공학과’를 신설한데 이어 올 해는 ‘원자력융합공학과’를 신설해 2015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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