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이재훈)의 ‘청소년 코드’ 릴레이 특강이 재학생은 물론 지역 고교생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산업기술대는 국내 1호 관점 디자이너로 유명한 ㈜피와이에이치 박용후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오는 24일 특강을 마련했다. 박 대표는 카카오 커뮤니케이션 전략고문, 홍보이사, 오콘 커뮤니케이션 총괄이사 등을 역임하며 주로 소년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명성을 떨쳐왔다.
이재훈 한국산업기술대 총장은 “대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자극해 창의력을 배양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해주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특강이 지역 고교생들에게까지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 새로운 소통에 목말라 하는 대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소년이 만나고 싶어 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에는 김태원 구글코리아 팀장이, 9월에는 데니스홍 UCLA 교수가 강단에 오르면서 500석 규모의 대강당 좌석은 물론 계단과 입구까지 청중들로 가득 채워질 만큼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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