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 융합캡스톤팀(전기공학부 윤태식, 첨단소재공학부 엄대현 생명과학부 박희은, 수학과 윤창균 씨)는 지난 1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2014 대학창의발명대회'에서 최우수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들을 지도한 울산대 에너지인력양성센터 천희곤 소장은 우수지도교수 표창을 받았다.
울산대 융합캡스톤팀은 '게임 어플리케이션 연동 스마트 수경재배기'라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물공급 장치와 LED 조명 장치가 구현된 화분의 식물을 스마트폰으로 명령을 내려 재배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것.
울산대 관계자는 "누구나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식물을 키워볼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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