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에는 건국대를 포함해 전국에서 65개 팀의 경쟁력 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출품됐다.
대상 수상작 ‘PaintAR’는 기존 2D형태의 단조로운 색칠공부에서 증강현실 3D맵핑기술을 도입하여 같은 가격으로 기존 색칠공부보다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는 기술이다. 양희찬 대표는 “아이들이 단순히 색을 칠하는 것에 더해 색을 칠한 대상을 3D로 볼 수 있어 더욱 큰 교육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우수상은 ROOKIE(대표 김현)의 ‘Design Piece’, 우수상은 웰니스인텔리전스(대표 서동필)의 ‘ICT 플랫폼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임신출산 건강관리 서비스개발’, FTBL팀의 투척식 익수자 구명장비 ‘LSB(Life Safe Bar)’가 각각 수상했다. 입상팀 전원에게는 총장명의 상장이 수여되고 시제품 제작, 특허출원 등 아이템 개발비용과 사업화가 지원된다.
건국대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대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던 ‘벤처창업경진대회’를 올해부터 ‘통합 창업경진대회’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대학생뿐만 아니라 중·고교생과 일반인까지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됐으며 지원분야도 기술창업에서 기계·재료, 전기·전자, 정보·통신, 화학공학·섬유, 생명·식품공학, 환경·에너지, 공예, 디자인 등으로 확대돼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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