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대는 27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오는 12월 9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열린다.
첫날 행사에는 경북대사범대학부속고, 덕원고, 혜화여고에서 온 학생과 교사 등 총 1300여 명이 참석했다. 입시설명회는 영남대 2015학년도 정시모집과 관련한 수험생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에 집중했다. 특히 영남대 홍보대사 학생들이 대학현황 소개와 2015학년도 정시 입시 전형 안내, 신설학과 및 특성화학과, 장학제도 등에 대한 소개를 직접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입시설명회에서는 수험생을 격려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입시설명을 들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작은 음악회도 함께 열렸다. 백윤학 영남대 음악학부 교수와 음대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가 오페라 마술피리의 서곡과 베토벤의 영웅 교향곡 등을 연주하며 수험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영남대 관계자는 "수험생들은 수능점수가 나오기까지 각종 입시설명회를 잘 활용해야 한다"며 "각 대학의 현황과 특성화학과, 장학제도, 학생복지시스템 등을 꼼꼼히 확인해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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