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의대는 27일 동의대 본관 회의실에서 중국 산시성 교육청 산하 7개 대학과 1개 고등학교 국제교류 관계자 및 부산국제교류재단 관계자가 모인 학술교류협정 간담회 자리에서 중국 서안번역대학과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 및 교수진과 연구원의 학술교류, 학부와 대학원생의 교환프로그램, 교육과정 설립, 교환교수 파견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서안번역대학은 1987년에 설립된 사립대학으로 22개학과에 4만여 명의 재학생이 있다. 지난 2005년부터 8년 연속 '종합관리선진기관'에 선정된 대학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부산국제교류재단이 중국 대학관계자를 초청해 열린 자리였다. 특히 산시성직업공상대와 서안외사대, 함양사범대, 위남사범대는 동의대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을 추가로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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