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여자축구부 창단했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1-28 17:33:52
  • -
  • +
  • 인쇄

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가 여자축구부를 창단했다. 고려대는 28일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여자축구부 창단식을 가졌다.


고려대는 지난 해 12월 대한축구협회 및 한국여자축구연맹과 여자축구부 창단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고, 올해 2015학년도 수시모집(체육인재전형)에서 여자축구 체육특기생 17명을 선발했다. 선수들은 국제스포츠학부에 소속하게 되며 지난 10일부터 광양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왔다.


고려대 여자축구부의 첫 번째 지휘봉은 유상수 감독이 잡게 됐다. 유 감독은 부천 SK 프로축구단을 시작으로 안양LG치타스, 전남 드래곤즈 등에서 선수생활을 했으며 은퇴 후 제주, 울산, 수원 등에서 후진양성 활동을 해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