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카데미, 인천 발전제언 내놓는다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1-30 22: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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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일, 인천 미래도시 위상강화 위한 정책제안

(사)인천아카데미(이사장 안경수, 전 인천대 총장)가 1일 창립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인천대 교수회관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은 인천대 ‘미래도시 탐색형 창의교육 사업단’과 함께 인천의 미래도시 위상강화를 위한 정책제안과 대책을 주제로 열린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3명의 주제발표가 진행되며 아시아피앤디 박기홍 대표의 ‘인천관광의 현안과 향후전략’, 가천대 최정권 교수의 ‘인천생태관광과 워터프런트에 의한 관광발전 연계방안’,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신민호 박사의 ‘KTX, GTX 현황과 인천발전 연계방안’이 발표될 예정이다.


아시아피앤디의 박기홍 대표는 “인천이 국제적 도시로써의 위상을 갖게 되었으나 다른 도시들보다 관광분야는 역량이 부족하다.”면서 인천관광의 현안과 향후전략 방안의 하나로 인천연수구 소래습지생태공원과 인천대공원을 연계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습지학회부회장인 최정권 교수는 순천만연안생태공원과 같이 많은 국민들이 관광할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만들 수 있는 방안을 제시 할 것이며, 신민호박사는 인천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으로 인한 기회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KTX, GTX 계획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토론에서는 좌장에 최순자 교수(인하대), 패널에 김민배 교수(인하대, 전 인발연원장), 김송원 사무처장(인천경실련) .이광희 사무처장(경기문화재단), 임성훈 경제부장(경인일보), 전찬기 교수(인천대)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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