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한귀은 교수의 에세이 <엄마와 집짓기>(한빛비즈, 340쪽)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4년 세종도서'(교양부문)에 선정됐다.
<엄마와 집짓기>는 평범한 시골 엄마와 자칭 '감성인문학자'인 딸이 처음으로 함께 집을 짓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한 교수는 모녀가 집을 짓는 과정을 통해 서로의 욕망과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 교수의 <엄마와 집짓기> 등 세종도서로 선정된 도서를 공공도서관, 소형도서관, 소외지역 초·중·고교 등 2600여 곳에 배포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 교수의 <엄마와 집짓기> 등 세종도서로 선정된 도서를 공공도서관, 소형도서관, 소외지역 초·중·고교 등 2600여 곳에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한 교수는 KBS진주 라디오에서 영화 이야기와 책 테라피를 진행했으며 신문과 잡지에 감성인문학에 관한 글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토록 영화 같은 당신>, <이별 리뷰>, <모든 순간의 인문학>, <가장 좋은 사랑은 아직 오지 않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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