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교내 석학 릴레이 특강 진행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2-02 12: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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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대학의 지식 자산을 세계와 나눌 것”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는 교내 주요 석학들을 연사로 초청해 전공 분야별 강의를 들어보는 ‘혁신 이화 시리즈 특강-이화의 학자들: 학문, 미래를 말하다’를 시작한다.


이번 특강은 ‘학문, 미래를 말하다’라는 모토 아래 인문·사회·자연·공학·예술 등 각 학문 분야에서 주목받는 이화여대 석학들의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문이 바꿔나갈 미래를 그려나가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특강은 오는 3일 오후 5시 이화여대 중강당에서 자연·공학 분야 교수진의 강의로 진행된다.


먼저 국내 뇌인지과학 분야 최고 권위자인 류인균(약학과·뇌인지과학과) 교수가 ‘이화, 뇌의 비밀을 깨우다: 뇌융합과학과 외상 후 스트레스’를 주제로 개인적 삶의 궤적이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짚어보고 최근 약학, 자연과학, 의학, 공학은 물론 경제, 정치, 교육에 이르는 다양한 학문 분야를 접목해 통합적이고 창조적 연구로 주목받고 있는 ‘뇌융합과학연구’에 대해 소개될 예정이다.


이어 톰슨로이터가 발표한 ‘노벨상이 기대되는 한국인 과학자’로 선정된 바 있는 윤주영 교수(화학·나노과학전공) 교수가 ‘이화, 꿈의 소재를 만들다: 형광화학센서와 테라노스틱스의 실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윤 교수는 일반 청중에게 생소한 형광화학센서에 대한 연구 역사를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과학자로서의 꿈과 바람직한 학문 방향에 대한 화두를 전한다. 특강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무료로 진행된다.(온라인 참여신청 주소: http://goo.gl/forms/HAooJ1xo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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