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대 제주양채류RIS사업단과 제주TP 코스메틱클러스터사업단은 지난 1일 제주대에서 제주산 월동무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지역의 무 생산량은 전국 생산량의 33.9%에 달한다. 하지만 주요 생산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원물 위주의 유통으로 부가가치 창출이 미약한 상태다. 이를 보완하고자 양 기관이 손을 잡은 것.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산 월동무를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 △개발 제품의 공동 마케팅 및 유통 활성화 △공동 세미나 및 워크숍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제주TP 코스메틱클러스터사업단은 지난 7월 지역연고(전통)산업육성사업의 일환인 '제주 무 브랜드 경쟁력 강화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에 제주 무 신품종(사탕무, 검정무, 빨간무, 수박무 등) 도입, 흑당개발을 비롯한 기능성 연구, 제주 무 축제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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