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수시합격자 수능성적 소폭 '상승'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2-05 16: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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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합격자 발표···최종 합격률은 하락

부산대학교(총장 김기섭) 수시모집 합격자들의 평균 수능 성적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대는 5일 2015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2186명을 확정·발표했다. 합격자는 전형별로 ▲논술전형 674명 ▲학생부교과전형 617명 ▲실기전형 86명(정원외 농어촌학생 9명/저소득층학생 6명/특성화고교출신자 4명 포함) ▲학생부종합전형Ⅰ 일반학생 460명, 사회적배려대상자 65명 ▲학생부종합전형Ⅱ 10명 ▲지역인재전형Ⅰ 17명 ▲지역인재전형Ⅱ 26명 ▲기회균형선발전형 231명(농어촌학생 113명/저소득층학생 84명/특성화고교출신자 18명/특수교육대상자 16명)이다.


합격자들의 평균 수능성적은 전년도 3.23등급보다 0.19 상승한 3.04등급이었다. 그러나 모집인원 대비 최종합격률은 83.30%로 전년도 최종합격률 87.48%에 비해 4.18%p 가량 낮아졌다.
부산대 관계자는 "수시모집 합격자는 8일부터 10일까지 부산대 입학정보홈페이지(http://go.pusan.ac.kr)에서 합격통지서, 등록확인예치금 납부고지서 등을 확인한 뒤 등록확인예치금을 납부해야 한다"면서 "등록확인예치금 납부 이후 미등록에 대한 충원합격자는 11일부터 15일까지 2차에 걸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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