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가 2015년도 국고예산 242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국고예산의 세부 내역은 ▲법인화 성과관리사업비 102억 원 ▲실험실 안전 환경기반 조성비 14억 원 ▲장기차입금 이자 26억 원 ▲송도캠퍼스 강의동 증축비 100억 원 등이다. 이중 증축비는 인천대가 먼저 장기차입하고 3년 후인 오는 2018년 교육부가 상환금을 지원하는 조건이다.
한편 인천대에 대한 2015년 인천시출연금 300억 원에 대해서는 본예산에서 150억 원을 반영하기로 했다. 미반영된 150억 원은 추경에 반영하는 것으로 지난 11월 말 인천시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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