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청춘의 꽃을 피우다

양가희 | ygh9124@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2-09 15: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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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활동으로 한국장학재단 연간사업 알려

등록금이나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 많은 대학생들이 가정형편이 어려워 휴학을 하면서까지 등록금 마련에 애를 쓰고 있다. 그렇다. 대학생이라면 ‘등록금’이라는 걱정을 안고 살기 마련이다.


이런 대학생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한국장학재단이 운영하는 장학제도다. 한국장학재단은 각종 장학사업과 인재육성사업 등을 운영해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대학저널>에서는 한국장학재단을 홍보하고 있는 장학 앰배서더 '앵매도리' 팀을 만나봤다.


1. 장학재단은 무슨 일을 하나요?

한국장학재단의 업무는 크게 장학사업, 인재육성사업, 학자금대출로 나눌 수 있습니다. 더 세분화 해보면 장학사업에는 국가장학금1·2 유형, 국가근로장학금, 대통령과학장학금, 드림장학금, 사랑드림장학금, 희망사다리장학금이 있습니다. 인재육성사업에는 지도자급멘토링, 대학생지식멘토링, 재능기부가 있습니다. 또한 학자금대출에는 일반학자금대출과 든든학자금대출이 있습니다.


2. 앵매도리는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장학 앰배서더 '앵매도리'는 인천에서 온·오프라인 활동을 하면서 한국장학재단의 다양한 사업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방송과 신문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페이스북 페이지를 따로 운영해 대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고 있습니다. 앵매도리는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팀명 앵매도리(‘벚나무는 벚나무답게, 매화나무는 매화나무답게, 복숭아나무는 복숭아나무답게 각자 특색 있는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는 누구 하나 빠지지 않고 자신의 역할을 발휘하여 활동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3. 홍보 활동은 어떤 식으로 진행하나요?


각 대학교 게시판에 포스터를 부착하거나 소책자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소책자는 한국장학재단에서 제작이 되지만 리플렛은 저희가 직접 만들기도 합니다. 홍보시 부스를 따로 만들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인쇄물만으로는 관심을 사기 어렵기 때문에 부스에서 작은 과자를 같이 나눠주기도 합니다.

또 장학금 관련 정보는 학생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알아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 내에서만 홍보를 진행하면 소식을 전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공공기관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도 리플렛을 배포합니다. 특히 앵매도리는 인천·경기권 대학 축제나 지역 행사에 참여해 보다 많은 사람에게 정보를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4. 앵매도리 팀이 대학저널 독자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은 장학정보가 있다면?

가장 최근 시행되고 제도는 ‘가구원 정보제공 사전 동의’입니다. 2015년부터 소득산정 방식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정보 시스템을 활용하게 됩니다. 기존의 조사 항목뿐만 아니라 금융재산이나 부채 등을 파악할 수 있어 정확한 소득재산 조사가 이뤄지게 됩니다. 이에 따라 소득 재산을 조사하는 가구원의 정보 제공 동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가구원 정보제공 사전 동의’란 대학생과 가구원에게 국가장학금 신청 전에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를 미리 받아 장학금 신청 시 편의를 드리기 위한 제도입니다. 사전 동의를 하게 되면 장학금 신청 기간에 정보제공 동의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 모두의 동의가 필요하니 이점 유의해주시고, 2015년 국가장학금 신청을 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니 꼭 정보제공 사전 동의를 하시길 바랍니다.

5. 장학 앰배서더는 어떻게 구성되어있나요?

장학 앰배서더를 총괄하고 있는 사무국에서 오더를 내려서 전국 30개 로컬팀이 권역을 이루어 홍보 활동을 합니다. 주로 팀 내에서는 팀장, 부팀장, 서기, 총무, 컨텍 담당, 아이디어 담당, SNS 담당 등으로 팀원이 나뉘어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하게 됩니다.

6.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한마디가 있다면?

장학 앰배서더가 되어 한국장학재단을 홍보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저와 같은 대학생들의 짐을 덜어 주는 일이 너무나 뿌듯하고 값진 시간들이었습니다. 많은 대학생들이 한국장학재단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등록금 걱정없이 학교에 다닐 수 있길 바랍니다.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은 분들은 페이스북 한국장학재단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르면 실시간으로 정보를 받아볼 수 있고, www.kosaf.go.kr를 방문해주시거나 1599-2000에 전화 상담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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