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해 실시한 ‘2014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국립대 부문 1위 기관으로 선정돼 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가고객만족도 1위 기업 인증 행사에서 인증패를 받았다.
국가고객만족도(NCSI)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건대학이 공동 개발한 CS측정모델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국가, 산업, 기업의 품질 경쟁력을 판단하는 가장 권위 있고 신뢰도 높은 조사로 평가·활용되고 있다.
충북대는 지난해까지 3년 연속 1위였던 서울대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전국 10개 국립대학(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부산대, 서울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을 대상으로 대학별 1~4학년 재학생 250여명의 일대일 개별 면접조사를 통해 7개 영역의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 충북대는 고객만족도, 고객 기대수준, 고객인지품질 부문에서 작년대비 평균 5% 이상 향상됐다.
충북대는 2012년과 2013년 연속 2위에 오른 저력을 바탕으로 올해 74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발표된 교육부 6대 재정지원사업[대학특성화,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 고교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두뇌한국 21플러스, 산학협력 선도대학,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에 모두 선정되면서 개혁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윤여표 총장은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위에 선정된 것은 우리 학생들이 주는 가장 큰 상으로 매우 의미가 크다”며 “학생 중심의 대학 운영과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옹골찬 창의 인재 양성’ 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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