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충북도립대학(총장 함승덕)에 2년간 총 40억 원을 투자해 실험․실습실과 학생복지시설 확충에 나선다.
충북도립대는 교사시설 확충을 위해 기존 2층 건물인 대학 미래관을 증축하기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이 9일 도의회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연면적 2000㎡ 규모로 증축되는 미래관은 전공 교육을 위한 강의실 및 실험․실습실, 동아리실 등 학생 복지 시설로 사용될 계획이다.
건물이 완공되면 학생생활관(기숙사) 2층을 사용하던 반도체전자과 강의실과 실습실이 이곳으로 이전되어, 학생생활관에 추가로 기숙사생을 수용할 있게 된다.
충북도립대학 함승덕 총장은 “미래관 증축 사업은 평소 남부 3군의 발전에 도립대가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이시종 지사의 전폭적인 지지와 관심으로 총사업비 40억 원이 전액 도비로 지원되는 사업”이라며 “충북도립대가 충북도에서 설립하고 운영하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에 걸맞는 발전을 위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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