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전국 최초 NCS 기반 산·학·관 협력세미나 개최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2-11 13:28:55
  • -
  • +
  • 인쇄
“능력중심 사회 실현 위해 NCS교육과정 적극 도입․운영해야”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가 인천상공회의소(회장 김광식), 인천경영포럼(회장 안승목)과 공동으로 12월 9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능력중심사회-기업과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한 NCS 기반 산·학·관 협력세미나를 개최했다.


인천재능대는 기업과 대학의 산학협력 활성화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NCS 기반 직업교육과정 개발 및 활용방안 안내, 기업과 대학의 일·학습병행제 참여를 통한 직무역량 제고 및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학·관 협력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우 총장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이용순 원장, 인천상공회의소 김광식 회장, 인천경영포럼 안승목 회장을 비롯해 교육부, 고용노동부 관계자와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 및 인재매칭 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재능대는 세미나를 통해 능력중심사회 실현을 위해 NCS 교육과정을 적극적으로 도입·운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며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기업에 필요한 실무 적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세미나는 ▲배성근 교육부 대학지원관의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직업교육 정책’ ▲손재형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과 사무관의 ‘일·학습병행제 사업 현황과 주요 추진과제’ ▲하상진 한국산업인력공단 일학습지원팀 차장의 ‘능력이 기회를 만드는 세상 ‘능력만세 - 일·학습병행제’‘ ▲김록환 한국산업인력공단 표준개발실 국장의 ‘2014년도 557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 및 NCS 활용방안’ ▲변중현 CJ대한통운 인재개발팀 부장의 ‘CJ통운과 인천재능대학교의 NCS 기반 인재매칭 사업 추진사례’ ▲김수연 인천재능대학교 기획처장 겸 NCS지원센터장의 ‘인천재능대학교 NCS 기반 교육과정 운영현황 및 발전방향’ 및 ▲윤현민 산학협력처장 겸 단장의 ‘인천재능대학교 일·학습병행제 추진현황’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기우 총장은 “능력중심사회 실현을 위한 중요한 첫발을 내딛었다”며 “기업과 대학, 정부가 함께 고민하고 추진하여 좋은 결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