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강좌는 디지스트 학생 및 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김 전 장관은 '최근 국제 정세의 변화와 우리의 외교'를 주제로 이공계 학생들이 갖추어야할 글로벌 리더십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김 전 장관은 한국 외교의 수장을 역임한 전문가답게 기후변화와 자원개발 협력에서부터 중국의 부상, 북한과의 관계를 소개했다. 또한 급변하는 국제정세의 변화를 유연하게 볼 수 있는 자세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디지스트 신성철 총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국제정세의 흐름과 변화에 대해 고민하고 열린 사고를 가질 수 있었다"며 "디지스트는 앞으로도 내실있는 리더십 강좌를 열어 학생들이 지식창조형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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