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 간호학과, 5년 인증 획득"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2-17 19: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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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인증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정일 신부)는 '2014년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가톨릭상지대 간호학과가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4년제)'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간호교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 간호학생의 성과를 지원, 관리하기 위해 교육성과와 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 여건 등이 국가, 사회, 간호전문직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지의 여부를 판단해 공식적으로 확인·인정하는 제도이다.


특히 지난 2012년 2월 의료법이 개정됨에 따라 오는 2017년부터는 간호교육인증평가를 통해 인증을 받은 대학의 졸업생만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평가내용 및 평가방법은 학습성과에 기반한 교육체계 구축과 현장실무능력 강화를 위해 학과의 비전과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설비, 교육성과 등 6개의 평가영역과 16개 평가부문, 32개 평가항목으로 세분화해 이뤄졌다.


가톨릭상지대 간호학과는 이번 인증평가에서 전체 평가영역과 항목에서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제시한 인증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그 결과 경북북부지역 전문대학 간호학과 중 유일하게 인증기간 5년을 획득한 것.


가톨릭상지대 관계자는 "이번 간호교육인증 획득을 통해 지역 내 최상위 수준의 간호교육기관으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최고의 간호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우수 인재 양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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