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가톨릭대는 제15회 대한민국안경디자인공모전에서 대구가톨릭대 산업디자인과, 디지털디자인과, 컴퓨터공학전공 등 3개 학과 학생 12명(7개 팀)이 대상, 특별상, 특선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참가한 3개 학과들은 모두 대구가톨릭대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창조명품형 Eyewear 인력양성 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상공회의소,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 대구안경산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재)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전국에서 'K-Style'을 주제로 한 작품 380여 점을 출품했다.
구민지, 김아름 씨 팀은 'Dutch Wife Glasses(죽부인)'을 출품해 대상을 받았다. 옛 것과 신소재의 조합으로 한국의 미와 기능성을 더한 안경 디자인이다. 죽부인의 원리를 이용해 안경테가 피부에 닿는 코와 귀 부분이 바람이 통하도록 디자인했다. 죽부인 소재인 황죽뿐 아니라 플라스틱, 메탈 등의 다양한 소재와 색상을 응용해 패션안경으로 쓸 수 있다.
구민지, 김아름 씨 팀은 'hanji glasses(한지 안경)'도 출품해 특선을 차지했다. 한지를 안경 프레임에 넣어 만든 디자인으로, 다양한 무늬를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적 안경이다.
산업디자인과 4학년 김정언, 이진영 씨 팀은 'ALL FACE(모든 사람의 얼굴에 어울리는)'라는 작품으로 특별상을 받았다. 산업디자인과 4학년 김건아, 김수연 씨 팀의 'WATER CAPSULE MASK', 산업디자인과 최재훈, 컴퓨터공학전공 이무하 씨 팀의 'S-light', 산업디자인과 정민규, 김수진 씨 팀의 'Clip glasses', 디지털디자인과 3학년 김수현, 김희정 씨 팀의 'Band Glasses'가 특선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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