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사회복지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e-복지관 사회적기업팀이 19일 프리마켓에서 기증받은 헌옷을 판매한 수익금 100만 원을 전주대에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e-복지관 사회적기업팀은 교내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일을 찾아 작은 실천이 사회에 큰 도움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결성됐다. 사회적기업팀은 박수영 학생 외 7명과 윤찬영 지도교수가 참여하고 있다.
사회적기업팀은 9월과 10월에 프리마켓을 통해 기증받은 헌옷을 판매해 기금을 모았으며 이 기금은 전주대 장애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수영(사회복지학과 3) 학생은 “이 기금의 조성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팀원들과 가치 있는 일을 위해 함께 땀을 흘리면서 사회복지학 전공자로서 시각이 넓혀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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