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과대, 창업보육센터사업 성과발표회 열어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2-29 11: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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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의 ‘2014년 BI 보육역량강화사업’ 성과 분석 및 보고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23일 충북보과대 정보통신관에서 입주업체 대표, 교수 및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청 ‘2014년 BI 보육역량강화사업’을 결산하는 성과 발표회를 가졌다.


‘BI 경쟁력강화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청과 ㈔한국창업보육협회가 금년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강화시켜 성공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조남형 반도체전자과 교수의 ㈜성진테크 멘토링 성과발표에 이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마이크로젠 김성희 대표의 ‘해외기술사업화 과정 프로젝트’ 발표, 졸업 기업인 ODS다이아몬드 오동석 대표의 ‘창업보육센터에서 성공하는 법 및 해외시장 개척 사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충북보과대는 교수 12명, 외부 전문가 9명 등 총 21명의 전문창업멘토단을 구성해 입주기업 20곳에 기술·경영·마케팅 등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아이엠바이오 등 6개 업체가 중소기업청 창업맞춤형사업 선정된 데 이어 성진테크 등 2개업체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선정되는 성과는 거뒀다. 또한 상품화 기술(특허 외 27건) 지원을 통해 JH컴퍼니 등 5개 업체가 벤처기업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남우춘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BI 보육역량성과사업을 통해 초기창업자들에 ‘창업은 훈련’이라는 확신을 줄 수 있었다”며 “입주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성과를 거둘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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