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작업치료학과, 첫 졸업생 국가시험 전원 합격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2-29 11: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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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졸업생예정자 17명 작업치료사 면허시험 100% 합격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작업치료학과 학생 17명이 지난 26일 발표된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 주관 ‘제42회 작업치료사 면허시험’에서 전원 합격했다.


지난 2011년 신설돼 내년 2월 첫 졸업생을 배출하는 이 학과는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률(정원 20명 중 17명 합격, 군복무 3명)을 기록하는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이번 시험에는 전국적으로 총 1972명이 응시, 1320명이 합격해 6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작업치료사는 신체적, 정신적 질환 등으로 인해 기능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다양한 작업치료기법을 적용해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국가공인 의료재활 전문가다.


2007년 노동부가 발간한 ‘한국직업전망 보고서’에 미래 성장 직업 20선 중 3위에 올랐고, 같은 해 미국 ’U.S. News&World Report’가 발표한 미국유망직종에도 10위를 차지할 정도로 직업 상 장래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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