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고령층에게서 자주 발생하는 인지장애 재활치료를 통해 노인 치매 예방에 나선다.
대구대 국제재활과학연구소(소장 최양규)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해녕)의 지원을 받아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장(관장 김성수)과 공동으로 경도 인지장애(Mild Cognitive Impairment, MCI)가 있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인지-언어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대는 29일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상호 간 유기적인 교류와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양규 대구대 국제재활과학연구소 소장(재활과학대학 학장), 김성수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장, 김정완 대구대 언어치료학과 교수 등 대학 및 복지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내년 3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될 이 프로그램은 대구대 신경언어장애 연구팀(김정완 교수)이 복지관에 등록된 경도 인지장애 노인들의 뇌기능 활성화를 돕기 위해 기억력, 지남력, 연상, 실행능력 등에 바탕을 둔 인지-언어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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