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가 교육부의 산학협력 정책을 주도한다.
경상대는 29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산학협력 정책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에 ‘산학협력연구소’를 설립하고 ‘산학연간 개방형 혁신을 위한 산학협력’(연구책임자 문태헌 도시공학과 교수)이라는 정책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3단계에 걸쳐 총 9년간 사업을 수행하게 되는데 첫 3년간 7억 74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정책중점연구소지원사업은환경변화에 따른 현안과 정책과제를 지속적·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싱크탱크(Think-tank)다. 대학 내에 전문적이며 특성화한 연구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주요 정책과제를 학술적으로 중점 연구하는 대학부설연구소를 지정, 지원하여 정책의 품질을 제고하고 학술연구의 실용화를 도모하게 된다.
경상대는 2012년 3월 경남 유일의 기술혁신형 LINC사업에 선정되고, 2014년 8월 동남권(부산·울산·경남) 유일의 산학협력 중개센터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산학협력정책중점연구소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됨으로써 교육부에서 진행하는 각종 산학협력 정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입안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