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제1회 중국학과의 밤’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2-30 10:48:57
  • -
  • +
  • 인쇄
“친목 도모·학교에 대한 자부심 고취 등 의미있는 행사로 거듭나겠다”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 중국학과가 지난 27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청운관에서 ‘제 1회 중국학과의 밤’을 개최했다.


‘중국학과의 밤’은 올해 11주년을 맞은 경희사이버대 중국학과가 정체성 확립 및 학과 발전 도모를 위해 마련한 행사다. 사회에 진출한 졸업생과 재학생 그리고 교수 등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학교와 학과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그 무엇보다 중국학과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학생회와 동문회 주최로 열린 바자회를 시작으로 경희대 김중섭 교수의 ‘한류와 한국어’ 특강, 한류 열풍을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에 관한 토론 등이 학생들의 열띤 참여 속에서 마무리됐다.


특히 바자회 수익금은 중국학과 학생회 활동 지원금 및 장학금 등으로 쓰이고, 특강 내용은 학과 책자 ‘중국 문화’에 게재돼 재학생들의 학업 동기를 고취시키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중국학과 이원봉 학과장은 “한·중 관계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학과도 매년 성장을 하고 있다”며 “형식적인 송년회가 아닌 한 해를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건설적으로 모색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중국학과 이원봉 학과장, 임규섭 교수 등 10여 명의 교수진, 재학생과 동문 30여 명이 참가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