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대는 3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입학생들에게 다양한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진학사와 서울메쎄가 주최하고 한국전문대학입학관리자협의회와 중앙일보가 후원하고 있다. 2~3년제 대학 및 개설 학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총 65개 전문대학이 참가해 관람객의 방문이 끊이질 않고 있다.
경복대는 입학 자료 제공은 물론, 체계적인 1:1 상담으로 수험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수험생들의 기다리는 시간을 줄여주기 위해 많은 입학상담전문가를 배치해 불편함을 최소화시키고 있다.
수험생들이 선호하는 유망학과는 단연 간호보건계열이다. 간호보건에는 간호학과(4년제), 치위생과, 작업치료과, 임상병리과, 물리치료과, 의료미용과, 의료복지과가 있으며, 졸업 후 종합병원, 재활병원, 아동발달센터, 치매지원센터, 보건공무원 등 진출분야가 다양하다. 지난 2013년에는 간호평가인증원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보장되는 취업보장형 학과도 인기다. 현재 약손명가미용과, 준오헤어디자인과, 친환경건축과, 공간디자인과, IT보안과, 컴퓨터정보과(임베디드S/W전공), 컴퓨터정보과(토탈웹서비스전공) 등 총 7개 학과가 취업보장형 학과로 운영되고 있다.
경복대 전지용 총장은 "경복대는 특성화 대학 선정, 고등직업교육품질인증대학 및 인정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등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수도권 최대 규모의 간호·보건대학"이라며 "실무중심 NCS교육과정, 풍성한 장학제도와 더불어 지하철 개통도 예정돼 있어 학생들의 취업·편의시설이 모두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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