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최흥식·최현일 교수팀의 ‘병원성 세균 감염 및 증식 억제 기전 규명’ 연구가 ‘의과학부문 연구성과 2014 TOP5’에 선정됐다.
포스텍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는 최근 국내 생명과학 관련 연구자들이 선정한 ‘2014년도 국내 5대 바이오성과와 뉴스’를 발표했다. 이달 초 BRIC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는 생명과학 관련 연구자 1132명이 참여, ‘바이오뉴스’라는 키워드와 함께 △기초학술 △응용기술 △의과학 △일반뉴스 등 4개 부문별 5대뉴스를 선정했다.
전남대 최흥식(생명과학기술학부)·최현일(의과대 미생물학교실) 교수팀의 연구결과는 이 가운데 의과학 부문 ‘TOP5’에 뽑힌 것이다. 두 교수는 지난 3월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신지(Nature Medicine)지에 “철(Fe) 대사 조절을 통해 병원성 세균 감염과 증식을 억제할 수 있는 항균제제 후보물질을 찾아냈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 국내·외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BRIC은 한 해 동안 바이오 분야 연구 활동과 소식을 효과적이고 의미 있게 전달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생물학 관련 종사자들이 참여한 설문조사를 통해 국내 바이오 성과∙뉴스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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